2024-03-04 2024년 뷰리드 제2회 워크샵 조회수 784
안녕하세요~
뷰리드 경영지원팀 엠마입니다 • ᴗ •
오늘은 저희 뷰리드 【제2회 워크샵】 후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2024년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 워크샵은,
직원 모두에게도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단순한 팀 빌딩을 넘어서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날, 모두 오전 11시 30분까지 모여
고속버스를 타고 대부도로 향했습니다.
여정의 시작부터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들렸던 칼국수집에서의 점심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웃음이 넘쳐흐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난 뒤, 직원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깜짝 선물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 사원증과 명함이 담긴 예쁜
쇼핑백이 고속버스 자리에 놓여 있었답니다.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쇼핑백을 열었습니다.
사원증과 명함, 이 두 가지는
저희에게 단순한 선물이 아닌데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뷰리드 사명과 함께
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의미였답니다.
그 후 숙소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팀빌딩 게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등 상품이 무려 100만원, 2등은 50만원, 3등은 3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상금이 걸린 팀빌딩 게임이라 그런지 정말 치열했습니다.
함께 몰입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팀원 간의 결속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코끼리코 신발 멀리던지기】 게임부터 시작해서
【병뚜껑 멀리 보내기】
【몸으로 말해요】
【점수 뒤집기 사다리타기】까지!
그리고 대망의 결승은 【노래방 점수 높게 나오기】였습니다~!
중간에 대표님께서 깜짝 상품을 건
【탁구공 그릇 안에 넣기】 게임도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최종 우승 팀은 【마이클, 찰스, 레오, 제이】 팀이 차지했는데요.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2등은 【에이든, 로버트, 시아】
3등은 【브라이언, 올리버, 헤일리】 팀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바베큐 파티도 진행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서프라이즈로 직접 김치찌개를 만들어주셨는데요.
대표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김치찌개의 따뜻함이
우리 모두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감칠맛 나는 김치찌개를 둘러싼 웃음과
대화는 그 자체로 큰 선물이었습니다.
대표님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을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침에는 마케팅부 헨리님이 카레를 만들어주셨는데요.
전날 밤의 즐거움으로 다소 늦잠을 잔 우리를 위해 헨리가 일찍
일어나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레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헨리가 정성은 우리 모두를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아침 식사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이번 워크샵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뛰어난 기여와 팀워크를 인정받아
수상한 MVP는 레오로 선정되어 사은품으로
호텔 숙박권, 이른바 '호캉스' 상품을 타갔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임 대회를 통해 각자의 숨겨진
능력과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에서 지거나 상을 받지 못했을 때는
잠시 실망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끈끈한 유대감을 선물했습니다.
상금과 상품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뷰리드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큰 선물이었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우리가 업무에서 마주칠
여러 도전들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워크샵을 통해 느낀 행복과 동료애,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는
앞으로의 업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하며, 이번 워크샵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번에도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 ᴗ •